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4개 노총이 다국적기업에 대해 공동행동을 벌이기로 했다. 2월1일부터 이틀 동안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열린 4국노총협의회( 90호)에 참석한 각국 노총 대표자들은 세계무역기구(WTO)와 다국적기업의 횡포에 맞서 공동대응키로 합의했다
올 상반기투쟁에서는 비정규직노동자 문제가 주요하게 떠오를 전망이다.
1년 넘게 끌어오던 국회의 정치개혁이 결국 보수 3당의 한판 야바위로 끝나고 말았다. 정치개혁을 열망해온 국민의 기대는 철저히 짓밟혔다.
한국노총은 15일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반노동자' 정치인 1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이중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명을 낙선운동 대상자로 지목, 집중적인 낙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 10일 삼성해복투 소속 7명의 해고노동자들이 원직복직 결의대회를 마치고 천안으로 이동하던 중 삼성그룹 관리자들이 이들을 천안까지 미행하며 감시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있다.
현대차노조가 지난 1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내부경선을 거쳐 이상범씨를 울산 북구의 총선예비후보로 확정했다.
새로운 정치실험에 나선 민주노동당의 깃발을 세우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 선거과정에 대해선 과연 바람직한 방식이었는가에 대해선 한번쯤 돌아 볼 필요가 있다.
현대에 합병되는 조선생명의 고용승계 교섭이 결렬에 따라 노조가 파업을 결정해 진통이 예상된다.
양대 노총까지 나서 공개사과와 선수협 인정 등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자 KBO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다.
신선대·우암지역 하역노조지부 인정 여부를 둘러싼 민주노총과 한 국노총, 노동부의 싸움은 노동부의 역할 제한, 또 하나의 복수노조 탄생이 라는 큰 성과물을 얻어내면서 민주노총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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