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체제가 강요하는 뿌리깊은 피해의식과 폭압적인 군화발 아래 40여년
80의 힘, 민주노동당이 솟구친다
"역사에 길이 남을 역도경기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콱 박았습니다." 지난 30일 민주노동당 창당대회에 참가했던 전명환 현대중공업노조 조합원의 첫마디다.
노동부가 지난 달 28일 '고용보험·산재보험 내실화 방안'을 통해 산재인정 기준을 완화해 주목된다.
지난 해 11월말 미국 시애틀에서 벌어진 뉴라운드 저지투쟁( 83호)에 이어 스위스에서 외신을 타고 들어온 또 하나의 투쟁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운송하역노조의 전면총파업을 앞두고,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결단을 다지고 있는 신선대와 우암터미널의 부두노동자들. 그들은 지난 두 달 새 그러려니 생각했던 기득권의 철옹벽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노동자 사회세력화'에 힘쓸 터
"참여확대로 조합원권리 보장"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본부장 박종현)이 1월 19일부터 2기 현장활동가 교실을 열고 있다.
"노동자 속으로 뛰어들어 노동자의 법적 보호와 노동운동의 발전을 일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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