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무급휴직자 297명이 9일부로 울산공장에 복귀했다. 이번 조기복귀자중에는 이헌구 노조 3대 위원장도 포함돼 있다.
KBS 노조는 10일, 노조위원장 등 간부 2명과 조합원 1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과 관련, 진상을 파악한 뒤 강력대처키로 했다.
8월초 휴가에 들어가기 앞서 임원에 대한 30% 인력조정에 나선 대우자동차는 이를 마무리짓고 휴가 이후 사무관리직들에 대한 인력조정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그룹측이 주로 고용이나 근로조건과 관련해 노조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측은 대우사태의 처리방향에 대해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발전소 분할매각이라는 구조조정에 반발해 전국전력노조가 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전국 산업 및 가정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전력이 과연 파업에 돌입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9월부터 새로 임용될 예정인 초등학교 영어, 음악, 미술, 체육 등 4개 과목에 대한 전담교사 교육생 대표들이 계약직 임용을 거부하며 지난 6일부터 여의도 한교조 사무실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전력노조의 파업은 아직 전례가 없는데다 실제 파업을 단행할 경우 파급 효과가 다른 공기업이나 민간기업들의 파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파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우 계열사 노조들은 지난 97년 기아사태 당시 노조대응에 문제를 지적, '회사살리기'식으로 노조대응 이 비쳐져선 안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물난리 유실 대인지뢰 대책 촉구 계속된 집중호우로 각종 탄약이 대량 유실된 것과 관련 사회단체가 정 부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간 네트워크] 철원군 수해 농민들의 고난과 투쟁 이 성 경 한반도의 중반부, 대대로 오손도손 살아오던 한 마을이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 는 강원도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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