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상 위원장은 이날 "이미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않는다면 다음 약속은 해 봐야 소용이 없는 것"이라며 "노정합의에 근거해 공공부문의 미지급된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노사정위 참여문제 등과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재 근로자가 스물일곱 해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 일에 공단 직원으로서 아무런 희망을 주지 못하였다는 자책이 크다. 이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전력비대위는 다음주 초 사장실 점거에 들어가는 한편 15일 이후부터는 준법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중지란 조정안을 제시하지는 않고 쟁의상태는 인정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정은 단협 미타결 10개항에 대한 것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노임손실 보상금은 조정대상에서 빠져있다.
지난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던 개정 방송법이 여야간 공방으로 또다시 통과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한국교육방송(EBS)노조가 방송법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조와 눈높이를 맞출 줄 모르는 사측이나, 신노사문화 운운하면서 현장의 곤란한 문제들은 회피하기만 급급한 노동관계 당국의 태도 모두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대우그룹 계열사에서 하계휴가비 지급 등이 미뤄지면서 해당 노조들 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대우사태 이후 노사관계의 '적신호'들이 하나둘씩 구체화되고 있다.
노조는 8월 들어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오는 14일 전국 동시다발 전 조합원 집회를 가질 예정이며, 8월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에 돌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자동차운전전문학원들이 각종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 등 비정상적인 노무관리를 하고 있어 관련 노동자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두산코퍼레이션 노조 지부장을 포함해 조합원 9명은 미군 영내를 출입할 수 있는 통행증을 압수당해 2일 현재까지도 근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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