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법인측은 "인력조정에 관한 협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노조가 자산실사를 가로막아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시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자수가 저조했던 이유는 한국통신노조 대의원들의 참석률이 낮았고, 지하철노조 소속 일부 대의원들이 4월 투쟁에 대한 연맹의 지도력 및 책임문제를 거론하며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했기 때문.
전교조는 "노조가 아닌 단체가 단체교섭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법체계에도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중등교사회'는 별도의 노조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현재 창원공단 내 통일중, 현대정공, 대우중, 쌍용중 등 대규모 사업장의 전면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중소규모 사업장의 임단협도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의 김진선 여성국장은 "기존의 취약점인 여성노동자 조직화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여성노동자운동의 입장에서도 운동의 전환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특히 "대통령이 노동자, 서민 대중의 삶의 질을 향상에 대해 강조점을 두고 있어 신자유주의적 국정운영 기조와 노동정책의 방향을 바꾸고 국정을 쇄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의 약속을 믿고 지켜보겠다"며 실무협상을 통해 약속이행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으로 전환하게 되는 8월17일 중앙위와 23일 대의원대회 에서는 상반기 투쟁평가와 향후 민주노총의 투쟁방향 등이 핵심적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전국적 산별조직인 교원노조의 조합비는 어떻게 거두게될까? 전교조의 한 관계자는 은행의 CMS 제도를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조간부들, "다녀 오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선처약속에 따라 민주노총 소속 수배노동자들이 1일 자진출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