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고소고발 철회키로… 노조, "임단협 및 민영화 반대 투쟁으로 국면전환"
최근 지자체 구조조정의 위협속에 서울지역의 각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고용직 공무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노총이 대정부 투쟁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노정 물밑교섭을 통한 안정국면으로 선회할 것인지 21일밤 최대 고비 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조폐파업유도 파문 이후 벌어진 6월투쟁을 7월투쟁으로까 지 이어가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장기전으로 돌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국노총은 한편으로 정부와 대화를 진행하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정책연합 파기 선언 및 파업투쟁 등 일정에 따른 투쟁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OECD 고용·노동·사회위원회(ELSAC)는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도 한국 의 노동자들이 파업, 집회 등을 이유로 구속·수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16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가 중앙노동위원회의 '교섭권고' 행정지도에 따라 파업을 유보한 바 있는 담배인삼노조가 7월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조폐공사 강희복 사장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해 그 배경을 놓고 노조와 시민단체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이날 서울지하철노조는 오전 4시부터 역무지부와 승무지부가 사복투쟁에 돌입했고 오전 9시부터 기술, 차량지부가 작업거부투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가혹한 노동과 매춘, 강제징병 등이 전세계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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