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운동동향] 권선 4지구 철대위 임대아파트 쟁취하고 타결 6월 18일 새벽 3시 30분, 수원 권선4지구 철대위는 수원시, 건설업체(현대, 삼성, 한솔)와 수원 남부경찰서가 입회한 가운데 협상을 타결했다.
[민중운동동향] 전국연합, 국가보안법 철폐 요구 명동성당 농성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은 국가보안법 철폐, 공안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6월 15일부터 명동성당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알림판] ◀ 금주의 일정 ▶ 민주노총 공안탄압 분쇄 무기한 단식농성 - 일정 : 6월 18일부터 지역 거점별 단식농성 전개 23일∼25일 오전 10시∼오후 7시 광화문 단식농성
[주간 네트워크] 천민재벌 총수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퇴진 투쟁 벌이는 동부생명 노동자들 임 선 희
지난 8월 2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노동네트워크가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노동네트워크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메뉴만 갖추어졌지 자료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기껏해야 과거 참세상에 있던 노동관련 자료들이 전부였다.
IMF 체제에 접어든 이후 실제로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 수요는 오히려 늘어났다. 이제는 집에서 빨래하고 아기를 보는 남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지경이다. 여성들의 왕성한 사회활동과 고개 숙인 남자들이 증가하는 이 괴이한 현상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고용불안의 심각성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오죽하면 노동부의 실업자 통계조차도 담당자의 책상머리로 조작되고 있을까. 일례로 여천지역의 노동자들 중 62.8%는 정리해고 위협 때문에 안녕히 잠도 못 잘 지경이라 한다.
지난 6월 18일 금융감독위원회 기업퇴출조치에 의하여 현대그룹으로부터 강제 퇴출된 현대중기산업노조(위원장 박복찬) 조합원들의 조계사 상경투쟁이 80여일 계속되고 있다.
조폐공사는 9월 24일 08시부로 직장폐쇄를 해제한다고 노동조합에 통보하였다. 이로써 23일동안 지속되어온 조폐공사의 직장폐쇄는 일단락되었다.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다"는 공감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일방적인 임금삭감, 노동강도의 강화, 작업환경의 비인간화 등 사장 마음대로 강요하는 노동조건에 무차별적으로 희생될 수 없다는 자생적인 결의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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