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운동동향] '법조계 비리 규탄 및 특검제 도입 촉구대회' 열려 1월 14일 낮12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IMF 국본을 비롯한 시민, 사회, 종 교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민주노총이 주관하여 "법조계 비리 규탄 및 특검제 도입 촉구대회"가 열렸다.
[알림판] ◀ 금주의 일정 ▶ ● 서울지하철 노조 3차 조합원 총회 일 시 : 1월 21일(목) 오전 10시 30분 장 소 : 서울역 광장 ● {제주 4.3연구} 출판 기념회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LG 반도체 노조(위원장 강영철)와 'LG반도체 사수 및 생존권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준수)의 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위와 노조가 별도로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어 교섭전선에 혼선이 생기고 있다.
현대가 기아그룹 소속 사업장에 대해 차별대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과의 간담회를 요구하며 계동 사옥을 찾은 기아·현대 공동대책위 대표자들이 문전박대를 당했다.
교원노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마자 한국노총은 제2교원노조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발빠른 시동을 걸었다. 한국노총은 지난 1월8일 ‘교원노조 조직화지원 대책위원회’(위원장 이남순 한국노총 사무총장·이하 대책위)를 꾸리고 16개 시·도 지부에도 지역대책위를 만들어 지역 교원단체들과 접촉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
‘2∼3월이 고비다.’ 구조조정과 실업을 둘러싼 노사정간 줄다리기가 1/4분기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업자가 200만명에 이르는 데다, 양대노총 위원장 선거를 전후해 노동계의 다양한 고용안정투쟁이 이 시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 개정과 관계없이 실업자 노조 결성은 하나의 추세가 됐다. 양대 노총 모두 3월 안에 실업자동맹을 만든다. 국민승리21은 서울·부천·울산 등에 결성된 17개 실업운동단체들을 묶어 2월중 전국실업자동맹을 결성하기로 했다
올해 노사관계 주요 변수의 하나는 조직 감소와 재정난이 겹치면서 노동계에 불고 있는 상급 노동조합들의 통합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냐다. 제대로 이뤄진다면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쪽에 업종별 공동교섭에 나서도록 강력한 압력을 넣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업종별 공동교섭은 노동계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전국건설노련과 건설일용직노련에서 지난 1월8일 출범시킨 ‘무료취업알선센터’는 지역 단위의 실업자 특성 파악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운다. 이 센터의 핵심은 전국을 18개의 인터넷망으로 나눠 구축한 취업정보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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