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8일 김종필 국무총리와 이규성 재경 박상천 법무 김정길 행정자치장관 등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사회·문화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였다.
`최장집 교수' 논란의 불똥이 정치권으로 튀고 있다. 한나라당이 13일 당론으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인 최 교수(고려대)의 자진 사퇴를 권고한 데 이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기존 정당과 달리 당원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총선후보를 선출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이 지부 총회를 서두르고 있다.
6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국회의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의 재산이나 병역 등 신상문제보다는 판결과 수사 등 후보자의 법조 재직시 행적이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는 8일“여야는 정쟁 중단을 선언하고 즉각국회로 복귀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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