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저가낙찰 실태 조사를 통해 실거래값을 파악했으면서도 의약값 인하조처에서 약값을 내려야 할 상당수 품목을 뺀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자와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지향하는 `청년진보당'(대표 최혁)이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정식출범한다.
올 정기국회는 규제개혁 관련법안 처리로 인해 사상 최대규모의 법안을 처리하게 된다. 정부 각 부처가 국회로 넘길 예정인 법률의 총수는 4백47건.
국회는 18일 김종필 국무총리와 이규성 재경 박상천 법무 김정길 행정자치장관 등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사회·문화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였다.
`최장집 교수' 논란의 불똥이 정치권으로 튀고 있다. 한나라당이 13일 당론으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인 최 교수(고려대)의 자진 사퇴를 권고한 데 이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기존 정당과 달리 당원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총선후보를 선출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이 지부 총회를 서두르고 있다.
6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국회의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의 재산이나 병역 등 신상문제보다는 판결과 수사 등 후보자의 법조 재직시 행적이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는 8일“여야는 정쟁 중단을 선언하고 즉각국회로 복귀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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