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주한미군의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법권을 행사해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지난달 7일 참여연대가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같은 달 10일 전국 지문날인 거부자들의 모임 '지문날인 거부 224+'가 전자지문감식기에 다름 아니라며 철회 요구 성명을 내면서 경찰청의 '휴대전화용 신원조회기' 도입계획에 대한 의문이 불거졌었다.
호텔롯데 노동조합 성희롱대책위원회(위원장 박정자, 공항면세점 근무) 소속 김윤희 노조원 등 270명은 성희롱을 묵인하고 방관한 (주)호텔롯데 및 장성원, 신격호, 김병일, 오용환 대표이사,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한 가해자 김세훈 이사 등 12명을 상대로 17억 6천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9일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국방부가 KBS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졌다. 외형적으로는 추적60분의 매향리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KBS노동조합등에의해 이번 소송이 다음 방송예정인 국방부 내부 상황 보도를 사전 봉쇄하기 위한 위협의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8일 오후 6시, 광진구 구의동 정립회관 3층에 터를 잡은 '노들 장애인 야학(교장 박경석)'이 일곱 번째 개교기념일 행사를 열었다. 노들 야학은 93년 8월 8일 문을 연후 열악한 장애인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사회적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국경없는 의사회'와 세계 각국 에이즈퇴치 운동가 수백명이 더반에서 가두행진을 갖고 에이즈바이러스 퇴치 및 에이즈치료가 개도국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도록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제약회사들에 대한 에이즈 백신 가격인하를 요구했다.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지난 5월 인권단체들의 거센 저항에 밀려 아프리카에 제공하는 약값을 내릴것이라고 발표했다(그락소웰컴은 AZT가격을 16달러에서 2달러로 인하했다). 그러나 인권단체들은 약값을 더욱 파격적으로 내리고 특허권까지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적재산권 보호나 기업의 이익 때문에 치료제 접근이 차단당하는 것은 곧 '대량학살'이라고 주장한다.
공단은 노조에 '무쟁의 선언'을 핵심적으로 요구하고 '노조와해'를 위한 치밀한 계획을 짰다. 사회보험노조는 지난 3일 비상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4∼15일 노조원 상경투쟁을 벌이는 등 향후 투쟁일정을 확정했다. 공단의 노조무력화 공작을 폭로하고 사회보험노조의 투쟁에 힘껏 연대하자. (주간공공의료 편집팀)
호텔롯데 성희롱에 대해 피해자 270명이 호텔롯데 등을 대상으로 17억6천만원의 손배소송에 들어간다.
주한미군 기지 앞에서 벌어졌던 한바탕 '소란'이 그들에겐 재미난 구경거리임에 분명했다. 무엇 때문에 그곳에서 왜 한국민 수백 명이 몰려나와 시위를 벌였는지 그들에겐 관심 밖이다. 반복된 훈련과 지루한 일상에 한국인이 벌이는 '반미' 시위는 그들에게 조금의 위협도 되지 못하는 것 같다. 그것은 그들에겐 단지 재미난 소동일 뿐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비닐하우스촌인 서울 송파구 문정2동 화훼마을과 개미마을 주민들은 9일 “동사무소가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대상자가 될 수 없게 됐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