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보 및 의보통합을 주장해온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범국민연대'(건강연 대)가, 통합 시기상조론을 펴온 봉급자 `사회보험개혁 범국민대책회의'(범국민대책회의)의 통합반대 500만명 서명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서명결과의 진위여부를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 11일 노동부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국 25개 주요 종합병원에 근무 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병원등 9개병원만이 법정 근로조건을 준수했으며 원광대병원 등 16개 병원이 총 34건 에 걸쳐 비정규직 관련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태일 분신 29돌을 맞아 그의 땀과 피로 얼룩진 청계천 일대를 `전태일거리'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노동자, 농민 등 각계 민중들의 생존권 요구와 민주개혁 요구를 집약시키는 99 민중대회가 오는 14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노동계에선 직장의보가 통합에 반대하는 실제 이유는 직장의보 조합마다 수억∼수백억원에 이르는 조합 적립금과 의보통합으로 인한 구조조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시행 6개월 연기로 낙찰된 의료보험 최종통합 논란이 `의보통합 반대서명'의 진위 공방에 이어 시민단체들의 직장의보 노조에 대한 검찰고발로 이어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변은 기자회견에서 강 특검의 책임을 지적하고, 사태해결을 위한 그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인권이사회가 국가보안법 7조의 긴급한 개정은 물론 국가보안법의 단계적 폐지를 권고하고 나섰다.
이사회는 총평을 통해 "한국정부가 조약이행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이사회에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이사회가 한국의 인권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4일 열린 한나라당 부산집회에서 정형근(한나라당) 의원이 김대중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거론하며 색깔논쟁을 시작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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