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불교, 노동 등 각계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연대기구를 구성, 서명운동, 농성 등을 전개할 예정/지난 9월 8일 경실련, 민젼, 참여연대 주최로 국가보안법 개폐 방향에 대한 공청회가 열려
민화협이 결정 1주년을 기념하여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국가보안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씨에 대한 국가보안법 7조 위반혐의, 1심에서 무죄판결 받아
역시 국가보안법적 현실에 스스로 몸을 부딪쳐 그 칼날을 허물어온 겨레의 눈은 밝다. 우리 모두 손을 마주잡고 '국가보안법 반내 국민연대'의 전선을 펼쳐야 한다는 제안이야말로 그 눈 밝음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우리 사회에 사상을 이유로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을 수 있는 악법이 더 이상 존속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인혁당 사형수 8명과 그 가족의 기막힌 운명이 충분하고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들은 그 지적 성장과 사상적 대전환의 고통어린 기쁨을 지금도 나에게 실토한다. 나는 그 몇 마디로 내가 지금까지 30여년 걸쳐서 겪은 수많은 고통을 위안받는다.
아펙회의를 마치고 호주를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이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교민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김대수씨는 난지도에서 "파리떼가 몰려드는 밥을 먹고 20년을 살았는데, 월드컵 경기장을 짓는다고 나가라 니기가 막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걸을 수 없는 아들을 등에 업고 등하교를 시키던 조 씨는 지난 7월 학교에서 아들을 집에 데려오다 과속으로 달리던 오토바이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 행사와 동정 ***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창립대회 일시 : 9월 18일(토)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연합회관 주최 :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창립준비위원회 (02-77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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