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주필 명예훼손 혐의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지난 19일 검찰에 긴급체포됐던 김학찬, 공희준 씨가 20일 영장기각으로 풀려났다.
지난 10월말 퇴출당한 S은행 김모 과장(42. 서울마포구성산동)은 요즘 아침에 눈뜨기가 싫다. 실직한 지 3주일밖에 안됐지만 아침에 갈 곳이 없다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실감하는 것이다.
IMF 이후 1년은 우리 사회복지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기간이기도 했다. 호된 경제한파 속에서 중산층을 자처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수많은 가장들이 일터를 잃은 뒤 생계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
산재보험 납부율이 저하되자 근로복지공단은 '공매전담반'을 구성, 지난 9월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악성 체납 사업장의 압류재산부터 우선적으로 공매처분하는등 강제징수권을 발동 하기도 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3억7천만원이 자진 납부됐으며, 8개 사업장의 공매처분으로 1억1,200여만원이 추가 징수되기도 했다.
대우자동차판매의 노사갈등 해결을 촉구하는 세계금속노조들의 항의서한이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앞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노총, 미 국무부 인권담당차관보 만나 국내 인권상황 설명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지난 22일 하이얏트 호텔에서 미국 국무부의 고홍주 인권담당차관보를 만나 국내 인권상황을 알렸다.
노숙자들이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희망의 집」이 등장했다.
민교협 심포지엄, 한국인권 과제 토론
천주교 인권위원회는 경찰의 총기 남용에 의한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무분 별한 총기 남용의 근절을 위해 민사소송 등 다각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 습니다. 변호사 선임비는 없으며, 승소할 경우 소송비용만 수수합니다.
학생인권선언, 시작만 거창·용두사미 우려 교육부가 현재 준비중인 학생인권선언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 러났다. 학생인권선언제정위원회(위원장 권태준)는 21일 서울사대부속여자중학교 강당에서 학생인권선언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학생인권선언 시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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