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의 기원에 대한 수정주의 이론을 대표하는브루스 커밍스교수(미국 시카고대)를 비롯, 한국학을 연구하는 49명의 해외 학자들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롬비아대학에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인 최장집교수의 사상논쟁과 관련한 `2차 공동성명'을 발표, "월간조선이 최교수 논문내용의일부를 분리해 인용하고 친북적 좌파로 부당하게 묘사, 최교수의 견해를 크게 왜곡한것은 중대한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인 최장집 교수는 26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독언론인모임(CJCK)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최근 일어난 자신에 대한 사상 시비 등에 대해 입장을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가입자 중도탈퇴혹은사망시 지급되는 `반환일시금' 수급요건을 강화한데대해 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빠르면 2000년부터 국내에서 생산.유통.소비되는 모든 상품에 환경성적이 매겨진다
최장집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은 자신의 논문과 관련한 조선일보 월간조선 주간조선 기사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24건의 정정보도문과 24건의 반론보도문을 게재할 것을 요구하는등 48건의 중재신청을 무더기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26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회원 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각 농가의 정책자금 부채에 대한 상환유예기간 연장과 대폭적인 추가 금리인하 조치를 정부측에 요구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명회사의 토마토주스에서농약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한 환경호르몬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민간직업소개사업 활성화를 담고 있는 정부의 직업안정법 개정안에 대해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는 "공공취업알선기관의 획기적 기능강화가 전제돼 야 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이성룡 부장판사)는 25일 `계급투쟁과 정 부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좌익용공세력이라는 기사를게재해 명예를 훼손했다 '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9개 단체가 월간 한국논단과 발행인 이도형씨 등을 상대로 낸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2억 8천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민주노총의 설립신고서가 노동부로부터 4번째 반려됐다. 이에 따라 정부 노동정책의 파트너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민 주노총의 합법화 시도가 다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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