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을 연구 중심, 교육 중심, 특수 목적, 실무교육 중심 대학의 4개 모델로 나눠 다른 역할을 부과한다. 현재 일반 국립대학은 연구중심과 교육중심으로, 나머지 국립대(한국 체육대 등 5개 대학)와 11개 교육대는 특수 목적으로, 산업대학은 실무 교육 중심으로 변화된다...
교육 정책만큼 논란이 많고 문제점 또한 많은 것이 있을까. 지금 교육부는 국립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 발전계획(안)을 추진중에 있다. 교육부는 국립대가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길이라고 강변하지만 국립대와 교수, 학생, 직원들은 모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심지어 발전계획에는 발전이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기획특집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국립대학 발전계획(안)에 대해 다뤘다. - 기획특집팀=박순옥·현주아 기자
전교조 직원노조(위원장 서준영)과 전교조(위원장 이부영)가 합법화 이후 첫 임단협을 무난히 타결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덕중(金德中) 교육부장관은 13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교원정년을 환원할 경우 국민들에게 교육개혁 후퇴로 인식돼 정부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대통령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김성재(金聖在)상임위원은 “법대는 ‘학부 4년+전문과정 3년’, 의대는‘학부 4년+전문과정 4년’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 해 상반기에 시안을 확정하겠다”고 보고했다.
12일 교육부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한 교육정책 중점 추진과제는 △연구중심대학 육성 △교직사회 안정화·활성화 △평생교육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12일 교육부 국정개혁과제 보고회의는 창조적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한 고급 인력양성에 초점이 모아졌다. 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1년동안 교육개혁이 나름대로 착실히 진행돼 왔다고 평가하고 올해부터 추진되는 대학원중심대학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시국사건, 사학민주화 등과 관련해 해직된 교사들을 원칙적으로 올 2학기초 교단에 복귀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복직처리기준을 마련해 6월부터 8월까지 대상자 선별작업 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교단을떠나 있는 해직교사는 남민전-민중교육지사건 등 시국사건 관련23명과 경기여상사건 등 사학민주화관련 97명, 시국관련 사건으로 국립사대 임용이 제외됐던 75명 등 모두 195명이다.
이해찬(李海瓚) 교육부 장관은 12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국정개혁보고회를 갖고 고등인력 양성과 교직발전대책을 골자로 하는 중점과제를 보고했다.
연구중심대학 육성방안을 둘러싸고 서울대와 교육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가운데 이해찬(李海瓚)교육부장관이 서울대를 방문,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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