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연맹은 3월25일 구조조정 사업장을 중심으로 4시간 시한부파업을 벌이고 전 노조가 동시총회투쟁에 들어간다. 연맹 소속 전 노조는 3월말까지 교섭권을 위임하고 4월 첫주부터 일제히 요구안 전달과 공동교섭을 진행하는 한편 4월17일 지역동시다발 총력투쟁 및 임단투 전진대회를 열기로 했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의 2월26일 1차 경고파업 이후 체포영장발부과 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맹은 올 민주노총 총력투쟁의 예봉을 꺾기 위한 사전탄압이 아니냐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최대조직인 민주금속산업연맹은 지난 6일 대의원대회에서 문성현(47세)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2기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전국현장조직대표자회의가 내년 2월6일 실시될 예정인 금속산업연맹 선거에 독자후보를 내기로 의견을 모아, 전체 선거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직대 조준호) 지도부 25명이 19일 오전 8시 여의도 국민회의 별관을 기습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금속산업연맹이 2000년10월 산별노조 건설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어서 그 성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간부와 대기업노조 위원장등 노동자 20여명이 구조조조정 관련 노사정 협의기구 구성과 전교조 합법화, 삼미특수강 노동자 고용승계 등 노사정·노정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오늘 12월 18일 아침 8시 서울 여의도 국민회의(별관) 농성에 들어갔다.
조합원 3분의 2이상이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직무대행 趙俊虎·조준호)이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개별 사업장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직접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 5대 그룹 빅딜발표 이후 구조조정기의 노동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규)는 기아자동차 인수 후 내년 중기아 인력에 대한 축소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기아 입찰사무국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10월 입찰때 제시했던 `현수준의 고용 유지'에 대한 입찰제안서 조항을 수정해 줄것을 요청했다.
금속산업연맹, 민주노총 선거 방침에 대해서도 공개 논의키로 현장내 비공식 활동가조직의 전국조직인 현장조직대표자회의(회의 소집권자 권성원·한라중노조 위원장)가 98년 상반기 투쟁 평가를 위해 대중토론회를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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