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지난 3월11읽 3·8 세계 여성의 날 92주년을 맞아 조합원 7백여명이 참가한 서울 종묘공원을 비롯해 울산, 마산·창원, 광주, 인천, 안산 등 전국 8개 주요도시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여성참여 확대 등을 촉구했다.
'상향식 공천'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지난 3월12일 총선 후보 6명을 추가로 인준함에 따라 민주노동당 후보는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민중단체가 3월14일 '신자유주의 반대·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위원회(민중대회위원회·상임집행위원장 이수호)'를 결성하고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5월 총파업을 향한 투쟁결의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3월말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간다
울산-부산경남-대구로 이어지는 '영남권 노동자·진보벨트'는 민주노동당의 핵심전략지역이다
신선대는 지난 1991년 완공된 부두로써 (주)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사장 민병성)에서 공용터미널로 운영하고 있다.
3월4일 저녁7시, '조합원 단결의 밤'에 모인 운송하역노조 신선대지부(지부장 김영수)와 우암지부(지부장 이상영) 조합원들의 함성소리에 경성대 학생회관 앞 광장이 떠나갈 듯 했다.
부산 대연동에 자리한 경성대 교정은 때아니게 부두노동자들로 가득하다.
창당 뒤 새로 선출된 중앙위원들이 참석한 2차 중앙위에서 민주노동당은 긴급히 요구되고 있는 집행체계를 정비하고 총선대응체제를 가다듬었다.
자동차노조들과 협동조합 3사노조가 3월말-4월초 투쟁을 예고해 투쟁수위를 높이면서 민주노총 5월투쟁의 선봉대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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