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신문

[대학생신문] [기획특집3] 국방논리 뒤집어보기

[대학생신문] [기획특집3] 국방논리 뒤집어보기

북한은 항상 남침을 준비하면서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다. 병력이나 무기도 남한보다 월등히 많다? 군사비 지출 ‘누계액’으로 따지면 1980년을 기점으로 남한이 북한을 앞서기 시작하였다. 북한은 유류난 등으로 인해 비행훈련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으나, 남한의 경우에는 이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대학생신문] [기획특집2] 미국의 안보가 어떻게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가?

[대학생신문] [기획특집2] 미국의 안보가 어떻게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가?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영화를 말하는 게 아니다. 레이건 정부 시절,소련이 가해오는 수 천 기의 핵 공격을 방어한다는 미국의 전략방어계획(Strategic Defense Initiative), 이른바 ‘스타워즈’.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거대한 방패망을 만들 ‘수’ 있다는 대단한 꿈은 광범위한 기술적 문제, 미·소 핵 군축 협상 등에 힘입어 60조 달러를 써버리는 선에서 잠잠해지고 있었다.

[대학생신문] [기획특집1]평화군축은 한반도 통일의 제1조건…

[대학생신문] [기획특집1]평화군축은 한반도 통일의 제1조건…

얼마전 열린 남북 국방장관 회담은 그 의미에도 불구하고 ‘평화 군축’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나오지 않았다. 전쟁 위협 제거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합의가 있었을 뿐이다. 다만 경의선 북구를 위한 실무적인 사안으로 비무장지대 문제가 논의됐다.

[대학생신문] [커버]경협이 아니라 평화 군축이 먼저다

[대학생신문] [커버]경협이 아니라 평화 군축이 먼저다

일정 나이가 되면 이 땅의 ‘싸나이’들은 조국을 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26개월이다. 제대 후 자신들이 무슨 작전 참모라도 되는 듯이 전쟁(당연히 ‘북괴’와의 전쟁이다)이 발발하면 자신이 속한 부대의 임무는 어떤 것이라고 줄줄이 늘어놓는다.

[대학생신문] [이주의독자] 안현민씨(서울대 경영 99)

[대학생신문] [이주의독자] 안현민씨(서울대 경영 99)

그는 정말 ‘내고 싶어서 내는 신문’을 만들고 싶었다. 억지로 그것도 힘들어하면서 발행하는 신문, 그리고 그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갈등. 지난 학기는 현민씨에게 너무 힘든 기간이었다.

[대학생신문] [드라마] 죽기 전에 먼저 쏴라!

[대학생신문] [드라마] 죽기 전에 먼저 쏴라!

창사 10주년을 기념해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 1여 년에 걸친 준비기간과 막대한 물량 공세에도 불구하고 뻔한 스토리, 볼거리 없는 화면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무관심 속에 쓸쓸히 막을 내렸다. , 제목만 보면 왠지 그럴듯하다. 지금까지 시도된적이 없는 ‘경찰특공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였기에 에 대한 기대는 처음부터 남달랐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 그 자체였다.

[대학생신문] [여백의미] 무익한 노동의 시작

[대학생신문] [여백의미] 무익한 노동의 시작

내 것이면서도 내 것이 아닌 게 있다. 시간이다. 시간에 대한 소유권을 빼앗긴 자의 삶이란 무익하고 가망없는 헛됨의 연속일 뿐이다. 빼앗긴 시간에 의해 박탈당하고 마는 삶과 한 낮 공상속으로 소멸되어 버리는 미래. 그 원인으로서 무익함이란 한줄기 희망으로서의 미래마저 위협하고 만다.

[대학생신문] [지난 호를 읽고] 오호? 그래?

[대학생신문] [지난 호를 읽고] 오호? 그래?

2000년의 7, 8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뉴스라면 질색을 하시던 우리 어머니조차도 “TV좀 켜봐라. 뉴스 보자” 하실 정도로 말이죠. 그 중에서도 일약 모든 사람의 관심거리도 떠오른 이야기 거리가 바로 ‘통일’이었습니다. 괴뢰라고 불리던 어떤 집단의 우두머리가 ‘국방위원장’이라는 정식명칭으로 지칭되고, 예전 같으면 ‘국가전복세력’으로 몰렸을 법한 이야기들이 난무했습니다.

[대학생신문] [의견] 의사파업을 보며

[대학생신문] [의견] 의사파업을 보며

의사파업을 ‘집단이기주의인가 아닌가’의 문제로 바라볼 수는 없다. ‘의사의 노동자화 경향’에 대한 논쟁이나 파업권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그런 논의구도가 의사 주장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의사의 대결구도’로 이 사태를 바라보는 것도 옳지 않다.

[대학생신문] [편집자가독자에게] 한가위

[대학생신문] [편집자가독자에게] 한가위

해마다 온 국민이 가족을 만나러 고향을 찾아가느라 한바탕 ‘전쟁’을 겪게 되는 한가위. 저도 예외는 아니었죠. 운 좋게 구한 입석 기차표를 손에 쥐고 서울역으로 총총 향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 눈에 들어온 두 가지 광경. 평소에는 보고도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는데‘한가위’를 앞둔 그때만큼은 그 모습이 마음 한구석으로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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