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투에는 용역, 외주화, 아웃소싱으로 표현되는 자본의 구조조정을 분쇄하는 목표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번 평택지부 투쟁과 문막지부 투쟁에 승리함으로써 자본의 의도를 초기에 무력화시켜야 한다.
본사와 본조가 설령 동일한 사무실에 근무해도 지금과 같이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조합원을 기만할 것이며, 노사실무의 편의는 있겠지만 지금과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본조이전은 집행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검토되야 한다.
'현장신문'은 마지막으로 복직하신 5동지중 익산에 계신 신동진, 선병규 동지를 모시고 그 동안의 애환과 복직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컴퓨터 하나가 현장을 얼마나 살벌하게 만드는지 직접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사측의 그 어떤 말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난 외치고 싶다 우리는 인간이다. 기계에 감시당하며 일하고 싶지 않다.
공동의 요구와 목표를 향한 지도부의 투쟁 의지는 분명하다. 조합원의 투쟁 열기 또한 높다. 그렇다면 지난주 보여주었던 지도부의 투쟁의지와 조합원의 투쟁 열기를 모아 3사 1노조하의 집단교섭 쟁취투쟁으로, 임금인상 투쟁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여야 한다.
임시대의원 대회는 단순히 요구안 발송을 위한 통과의례로서 '대의원 대회'가 아닌 열띤 토론을 통해 임금인상 투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간부가 조직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이 조직될 수 없다.'는 취지 아래 매주 상집간부회의를 합동으로 실시하며 합동 현장순회, 공동 소식지 등을 발행키로 하였다.
아산 신규가입 A/S조합원, 대의원 선거 치뤄
모듈화는 자본에게 비용절감을 가져다주나 노동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자본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화의 구현', '작업 재배치와 합리화'. '능력과 성과연동 보상제도'등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 노동자는 부실의 장본인인 정몽원 회장의 복귀에 반대를 분명히 하였고 구조조정의 성과는 노동자에게 돌아와야 하며 상여금 등에 대한 원상회복을 분명히 하였슴을 잊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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