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철거, 폭력적 철거에 맞서 철거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전국철거민연합, 전국빈민연합, 민주노동당, 노동자의 힘 등 17개 단체가 참여한 '전철연 탄압분쇄 및 주거생존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전철연 공대위)가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롯데호텔과 사회보험노조에 대한 경찰특공대의 폭력 진압과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의 두차례에 걸친 폭력과 연행 등 정부의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의 칼날이 아주 예리하다. 정권의 이같은 민주노총에 대한 집중 탄압은 한국노총 소속 금융노조 파업에 대한 대응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노동자. 민중의 주도성은 현시기 자주통일투쟁과 반미자주화투쟁의 전면에 나설 때만이 발휘될 수 있다. 자주통일투쟁과 반미자주화투쟁은 지금의 국면 속에서 동전의 양면처럼 결합되어 있는 투쟁이다.
노조가 사회문제 국가문제를 투쟁목표로 삼아 대정부 투쟁을 벌이고 노정간의 협상에서 노동자의 요구를 관철시킨 승리의 총파업이다
심각한 장애여성 인권침해 지옥같은 이중 고통 함께 극복해야 저학력, 빈곤 악순환, 성폭력 등 각종 범죄 무방비 노출
삭발 투쟁 중인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지난 6일 국회 소회의실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연대회의'와 '국가보안법 반대 국민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지난 3월 20일 발생한 성남 남부경찰서 '여성 알몸 수색사건'에 대한 항의 투쟁이 두달이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자본주의 타도'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세계관을 거꾸러뜨리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일상화된 여성의 상품화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이 이 두사건에서도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다.
노조설립신고서를 제출했던 삼성그룹 산하 (주)에스원 노동자 5명이 29일 저녁 모두 행방불명돼 납치의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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