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이하 전해투)는 3월24일 의료보험연합회관 지하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장성환(대한광학 해고자) 전 부위원장을 새 위원장으로 뽑았다. 또 부위원장에 박규정(현대자동차 영업 해고자) 현대자동차노조 서울지부장을, 집행위원장에는 이선인(삼익악기 해고자) 전 연사국장을 선출했다.
사상 처음으로 이뤄질 남북한 노동자 축구대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주노총 대표단이 오는 20일께 베이징을 거쳐북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경총이 발표한 '99년 단체협약 체결지침'은 재계가 지난해에 이어 '공격적인' 방식으로 노사관계를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노동권은 생존권이다. 그 누구도 생존권을 박탈할 권리는 없다. 생존권으로서 노동권은 사회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또한 노동권은 정리해고 법제화 이전의 문제다. 해고에 관한 법이 제정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노동조합은 해고를 인정할 수 없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본부장 염경석)가 편파적인 노동행정에 항의하며 3월15일부터 군산노동사무소 소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가 17일 염경석 본부장을 비롯한 14명이 전원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연행자 가운데 최재석 민주노총 군산시지부 조직부장이 구속됐고 나머지는 모두 석방됐다.
대학노조는 민영화문제와 관련 국립대 총정원제(기성회 정원제) 실시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총정원의 변화가 필요한 행정조직개편과 전환배치가 이루어질 때는 반드시 사전합의를 거치도록 한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대정부 총력투쟁을 선포한 뒤 연맹별 집중투쟁을 시작으로 4월 총력투쟁을 향한 상반기 투쟁에 가속이 붙고 있다.
전일노련은 지난 2월26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임위원장으로 이공석(43) 서울지역건설일용노조 위원장을 선출했다
방송개혁위원회(방개위)가 졸속처리한 방송개혁안이 별다른 수정없이 3월말 4월초에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에 상정될 경우 방송사노조들의 연대파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워크아웃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인원감축과 조업단축, 임금삭감 등으로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인 고통을 강요해 온 영창악기(대표 손홍률)가 상습적인 임금체불에 항의하는 조합원들에 맞서 3월4일 직장폐쇄를 강행해 지역 노동계의 거센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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