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노조의 19일 전면파업으로 시작된민주노총의 `춘투'에 대해 정부는 강경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민주노총이 19일 새벽 서울지하철 노조의전면파업을 시작으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철폐를 위한 `4 5월 총력투쟁'에 돌입했다.
제4차 중앙집행위원회, 4.30 노숙투쟁 등 총력투쟁 전술 최종 확정4.19 오전9시,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이갑용 위원장 총력투쟁 돌입 선포 공공연맹 22개노조, 25,000명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였다,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준)은 15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정치권 개혁없이 IMF 국난을 극복할 수 없고 제2의 경제위기를 맞을지 모른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근본적인 개혁을 단행하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민중연대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정부 일각에서 민주노총에 협상을 제안했으나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노사정위원장이 참여하는 협상에는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을 굳혔다. 따라서 19일 총력투쟁이 며 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정간 협상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정부쪽의 강경방침에도 불구하고, 13일 기술지부, 14일 차량지부가 사실상 작업거부에 해당하는 총회투쟁에 돌입하고 15일부터는 승무지부가 준법운행에 들어가는 등 19일 파업돌입을 앞두고 수순밟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IMF 재협상」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사업장의 총파업을 주도한 민주노총 단병호(단병호·48) 부위원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민주노총은 4월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창당추진위가 발족하는 4월18일까지 8백명 이상의 추진위원을 조직키로 결의했다.
민주노총, 4월19일 총력투쟁 돌입 공공연맹 등 파업…전조직 간부파업·밤샘농성·집회 최대결합키로. 17일, 24일 전국동시다발집회…노동절은 대규모 서울집중 대회로
한국노총의 노사정위원회 탈퇴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는 19일부터 파업투쟁을 강행하기로 해 산업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