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틸러스연구소가 공개한 미재무부 최신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대 북 제재 종류는 모두 11개 분야로 이를 크게 분류하면 ▶외교관계 ▶교 역·수출 ▶금융·기술 지원에 관한 제한으로 나뉘며 적성국 지정과 인권 침해 또는 테러행위 지원 여부를 제재근거로 하고 있다. 의회 보고 의무가 있는 제재조치는 △미사일 제조에 사용될 물품이나 △군수품수출 제한 조치다.
제임스 폴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은 지하핵시설 의혹을 풀기 위 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뉴욕 협의채널을 통해 제3차 회담 이 열리는 대로 견해차를 해소, 진전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14일 "북한의 올해 곡물생산량은 기상조건의 양호와 이모작 농사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13% 증가된 4백여만t으로 예상되며, 내년도 북 한의 식량부족량은 1인 하루평균 6백g 배급을 기준으로 할때 1백30만-1 백50만t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의 재정 및 기술지원 등을 받기 위해 IMF 가입과 자금차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우선 북한은 북유럽국가들로부터 2백만달러 가량의 기술교육 지원자금을 받아 내년 3월께 중국 상하이(상해)에서 유엔개발계획(UNDP) 주관하에 IMF 등으로부터 경제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영국 출신의 포드 의원은 교도(공동)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회 3인 대표단이 지난주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고위 관리들이 한국·미국· 일본·유럽연합(EU)이 공동 참여하고 있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의 사업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북측 사람들과 마난 공단 부지, 배후도시 부지 등 2천 만평을 할애받을 경우 우리 중소기업은 북측에 기술과 생산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북측의 식량문제 해결 및 경제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14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위원장 김용순) 서기국 명의의 공개질문장을 발표, 김종필 총리 및 천용택 국방장관이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한 데 대해 비난했다.
북한은 11일 당기관지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 오키나와지역을 무대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통합 훈련에서는 해상, 공중, 지상공격을 위한 다방면적인 작전 시나리오가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사태는 사람들의 심심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된 미-북간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을 둘러 싼 핵의혹 관련 2차회담은 특별한 합의나 진전 없이 막을 내릴 전망이다. 11일 회의가 남아있긴 하지만, 다음번 회담 일자와 장소 등을 정하는 수 준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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