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오후 북한 반잠수정의 남해안 침투사건과 관련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른 시일안에 판문점에서 유엔사와 북한간 장성급 회담을 열어 북한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키로 했다
유엔은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을 덜어주기 위해 3억7600만달러 규모의 99년 원조계획을 밝히고 각국의 참여를 호소했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준비작업을 중단했으며, 미국 중앙정보국은 적어도 올해 안으로는 미사일 발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가 15일 보도했다.
金대통령은 북한의 개혁 개방에 베트남의 협조를 요청
극심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이 `전쟁카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의 대북한 유화정책이 평화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5일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판문점 지역에 지하갱도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공동경비구역 제1초소 내에 무반동총.박격포 등 중화기를 배치해놓은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워싱턴=정연주 특파원】 미국의 는 15일 북한이 최근 북미회담에서 3억달러 요구를 철회하고 식량지원이 있을 경우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현장접근을 허용할 의사를 밝혔으며 북한의 이런 입장은 지하시설이 별게 아님을 의미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앞으로 수개월안에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분 위기가 조성되었던 1994년 여름의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 렵다. 북한의 대응 여하에 따라 우리는 [실제상황]에 대비해야 할지도 모 른다. 금강산 관광이나 경수로 사업이 영향을 받으리라는 것은 자명하지 만 사태는 거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사활과 관련하여 위험과 기회를 공유하는 국가안보상의 중대한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지씨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각종 사고와 김훈 중위 사망사건 등에 대해 {원인은 햇볕정책으로 인한 주적 개념의 애매화와 그에 따른 혼돈} 이라며 {심지어 북한이 핵 미사일을 개발, 미국과 일본의 멱살을 끌고 다 니는데 동포로서 긍지를 느낀다는 장성까지도 있다}고 말했다.
북한 지하핵시설 의혹을 둘러싼 미국과 북한간의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북한이 11일 뉴욕에서 끝난 2차 협상에서 금창리 지하시설 현 장접근에 대한 대가로 요구해왔던 '3억달러 보상금' 카드를 철회한 것으 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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