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심사업 정리, 대규모 사업교환(빅딜)등 5대 그룹의 구조조정계획이 드러나면서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승계문제를 둘러싸고 노동계와 재계의 충돌이 예상된다
5대그룹 구조조정 골격이 드러나면서 대상업체들의 반발이 예상외로 심각한데다 수많은 협력업체들도 크게 동요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있다.
빅딜에 항의하며 3일째 조업을 거부중인 삼성자동차부산공장 노동자 2천여명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1가 삼성자동차 본사건물 앞에서 집회를 갖고 고용승계 보장을 촉구했다
대구 삼성상용차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10일부터 15일까지 파업을 결정했다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과 관련, 두 회사노조는 물론 시의회와 시민단체들까지 반대집회를 갖는 등 반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7일 확정된 5대 그룹의 구조조정(빅딜) 방침에 따라 또다시 대량실업이 예상되자 노동계가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나서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재계가 7일 5대그룹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대규모사업교환(빅딜 )에 합의하면서 주력업종에서 제외된 기업 직원들은 한겨울 감원태풍에 휩 싸일 전망이다.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설로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이 가중되자, 노 조(위원장 김수도)가 빅딜은 절대 불가하다며 7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 성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5대재벌이 세부시행계획을 확정한 4개 업종의 사업구조조정안이정유만 제 외하고 나머지 3개 업종의 방안이 금융당국과 채권단으로부터 거부당해 사 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30일 전경련과 3개사는 '한국철도차량(주)'를 설립하고 10%의 인원을 감축하겠다는 살생부를 발표하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업장은 한진중공업과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창원공장이다. "노동자 목자르기식 일방적인 구조조 정 반대한다"는 현장의 저항은 당연한 것.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