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노조에서 마련한 모델협약들은 법률 규정에 없는 내용이거나 법의 수준을 뛰어 넘는다. 법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지만 생생한 여성들의 경험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평등에 다가가기 위한 구체화된 요구들을 담도록 노력했다.
병역비리, 병(兵)은 인(人)이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비인간적인 군복무의 문제, 단지 소중한 젊은 날을 허송하는(썩는) 시간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는 고통스런 현실을 직시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찾자는 것이다.
20세기의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여성노조에서 이런일이 Best5'를 정리해 봅니다. 새천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리의 힘, 서울여성노조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2월 28일 서울여성노조, 인권운동사랑방, 민주노총, 전국농민회 등 30여개 노동, 사회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투자협정·WTO 반대 국민행동' 대표자회의가 민주노총 여의도 농성장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서울여성노조 소식 ■ '가부장제를 떠받드는 여성들의 재판' 열려 11월 1일(월) 월례모임에서는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여성들 중 대표적인 두 인 물로 엄선된 서정희, 엄앵란을 공개재판했다.
[ 표지글 ] 서울여성노조의 심볼마크 전체적으로 날개짓하는 W 이니셜과 여성의 두상으로 구성되었다. 바탕의 W 형태는 WOMAN의 첫 자로 여성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 바로지금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 학습지 교사의 단결권을 보장하라! 이은영(서울여성노조 출판홍보팀장)
[ 서울여성노조 정책제언9 ] 사회적 차별의 또 다른 이름, 군가산점 제도를 폐지하라 얼마 전 군가산점제도에 대해 많은 논쟁들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 사례 ] 시험 준비 속에서 잊혀진 군가산점 제도의 부당함 박윤희(서울여성노조 해방지기) 사범대에 다니면서 임용고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 같은 생각 또 다른 이야기 ] '성폭력 사업장 사업주를 처벌하라'에 대한 의견 김소영(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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