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철, "서울지하철의 경험과 도철의 패기로 승리할 것" 서울, 인천지하철, 철도노조, "도철 경찰력 투입시 좌시하지 않을 것"
임금, 승진과 맞바꾼 노동자의 미래
서울지하철 위원장에 배일도 씨 당선 뒤 '월드컵 무파업' 선언해 파문
먼저 지난해 서울지하철노조 선거에서 '노사협조주의'를 표방하는 배일도 위원장이 당선된 것에 대해 지하철노조의 많은 활동가들을 대신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인터뷰/배일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탈퇴 안해…내부개혁 필요
지난해 10월17일 선거에서 당선된 배일도위원장이 노조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창하고 나섬에 따라 서울지하철노조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배일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이 지난 12월31일 공사쪽과 임금인상, 근무형태변경 등에 관해 잠정합의한 뒤 4개 지부가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옥쇄투쟁과 선로점거라는 전술은 정말로 열차를 멈추는 진짜 파업을 위한 전술이었으며 그만큼 의지를 가지고 준비한 것이었다. 하기에 정부와 공사측은 큰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지하철공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급을 중단했던 체력단련비와 자녀학자금을 8월말까지 지급하기로함에 따라, 타 공공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지하철노조는 오전 4시부터 역무지부와 승무지부가 사복투쟁에 돌입했고 오전 9시부터 기술, 차량지부가 작업거부투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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