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읽고(보고) 난 후 리버가 전하는 자신의 일기! 브리짓 존스보다 더 비참한 한국 여성의 산 증언!!
아프카니스탄에서 싸우기 위해 CIA로부터 훈련받고 무장된 테러리스트들은 1993년 세계무역센터에 대한 공격과 1998년 수백 명의 사람을 죽인 케냐 및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격과 연루되어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최근 맨하탄, 워싱턴과 피츠버그에서의 파괴와 비교하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 공정한 재판으로 유죄가 증명된다면, 빈 라덴은 책임을 분명히 져야한다. 그러나 빈 라덴과 그의 친구들이 저지르는 테러에 이미 익숙한 아프칸 민중들에게 우리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아프카니스탄에 대해 이렇게 파괴적인 무력을 휘두른 자들은 바로 우리의 관료들이다.
음악을 들으며 침대에 누워 편안함 속에서 책을 읽는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책이 있다. '세계화에 불만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자료집'은 바로 그러한 책들 중 하나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짧지만 책을 읽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동안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단번에 읽을 수가 없었다. 하나 하나의 글이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여성의 현실과 그들의 투쟁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구로 복지 아파트는 관리업체 쪽이 입주자를 찾아온 가족들의 출입까지 통제 하는가 하면 건물곳곳의 누수와 균열을 방치하고, 밤 늦은 시각에는 아파트 단지안 공중전화도 쓰지못하게 하는등 통제와 사생활 침해를 해오다가..." 동영상보기
혹여 스스로 `순결을 잃었다'는 낙인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면, `나는 한 남자와 성적인 친밀감을 나누는, 성숙의 과정을 지나왔다'거나 `나는 사람과 몸과 맘으로 관계맺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해 보았다'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
...한 여성 상인은 이러한 체념어린 이야기를 했다. "좋습니다. 잘 해보자구요. 난 다만 우리가 10년 후에도 이런 상황에 있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들 중 많은 수가 죽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계속 버틸 겁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해, 국제사면위원회는 여성에 대한 폭력에 관한 매우 의미심장한 보 고서를 펴냈다. 보고서에서 추려낸 이 이야기들은 여성들에 대한 잔학 행위는 가정에서 일어나 며 정부가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는데 거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상을 해보셨습니까? 3월 8일 전세계 여성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옵니다. 손목엔 선명한 자줏빛 손수건을 묶고 '단결 투쟁'을 외칩니다. 장애 여성들, 아이들, 노인들과 보폭을 맞추기 위해 여유 있게 걸으며 거리에 있는 다른 여성들과도 눈빛을 마주칩니다.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는 1만5천여 명의 방직공장 여성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뛰쳐나왔다. 이들은 10시간 노동시간 준수와 작업환경 개선, 성·인종·재산·교육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투표할 권리를 줄 것, 노동조합 결성 자유를 요구하였다.
여성들의 지위가 한 사회의 성공을 특징지운다면 전지구적 자본주의는 낙 제점을 받았음에 틀림없다. 여성들은 언제나 자본주의의 제2의 성이었으며 세계화는 여성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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