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고 하는 바는 아시아 금융위기라는 폭넓은 맥락에서 세계화를 고찰해보는 것이다. 나는 전지구적 경제체제와 그와 관련된 정치, 문화적 과정들이 실제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방식에서 오늘날 무엇이 새로운 것인가에 관해 같이 토론하고 싶다. 나는 또한 세계화와 그것이 남반구의 여성인 우리들에게 의미하는 바 사이의 연관성을 우리가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더반 - 로터스파크는 전망 좋은 흑인빈민가이다. 페인트칠도 안 하고 금이 가서 비가 줄줄 새는 공동주택들이 더반 남쪽 이스핀고의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골짜기에는 부자들의 저택이 보이고 고속도로 주변으로는 로터스파크 사람들이 일하던 의류공장 건물 잔해가 남아있다. 이 곳의 공기는 유독하다. 부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똑같이 초조하게 만든다.
이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은 RAWA의 여성들이다. RAWA는 아프가니스탄 혁명적 여성연합을 의미한다. 그들의 활동과 용기는 놀랄 만한 것이다. 그렇게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면서 그나마 거의 없는 자원으로 그들이 이루어 낸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들은 실제로 수백 명의 여성들과 그 가족들의 삶에 영향을 미쳐왔으며, 내가 보기에는 달리 바뀔 것 없는 척박한 상황에서 유일한 한줄기 희망이다.
강력한 위원회의 건설. 이것이 답이다. 사려 깊고 역량 있는 인자들로 구성된, 여성문제에 대해 참으로 전투적인 위원회가 조직 내부에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마땅히 여성 조직원들에 의해 이끌어져야 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13일 오후 한국언론재단에서 `여성가장의 실업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피해자들은 법정보상은 물론 관련기관들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26일 새움터와 한국여성단체연합 군산 여성의전화는 군산 성매매지역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공무원 등 관련자를 형사고발하였으나, 관계기관은 수사에 의지를 보이지 않고있으며 더구나 담당 검사는 자신을 직무유기로 고발한 여성단체들을 무고죄로 고발을 한 상태입니다.
어째서 이런 성적인 문제에 관해서 만큼은 그 사건을 둘러싼 구조적 모순에 관해 말하지 않고 어째서 여성 개인의 품행의 문제로 돌리려 하냐는 거죠.
종교적 위계를 이용한 교회내 성폭력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유행처럼 지자체 사이에 번져가는 고급화장실 만들기. 과연 이같은 화장실 개선운동이 ‘사람’을 고려하고 있는것일까? 공공화장실 문제에 대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살색스타킹을 신어야만 잘 할 수 있는 업무라도 있는가보다. 아니면 머리를 염색하면 머리가 나빠져 일을 못한다던지... 그렇다면 남자를 채용할 때 면접심사의 기준은 뭘까? 그 남자가 삼각팬티를 입었는지 사각팬티를 입었는지라도 검사하려나?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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