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이틀째 공습이 단행된 가운데 유고연방은 25일 나토의 주축인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4개국과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유고 국영 TV 방송이 보도했다.
러시아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무력사용 중단과 협상재개를 촉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상정했다
일본 정부는 25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에 지지를 표시하면서 유고측에 코소보 평화안의 수용을 촉구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4일 오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슬라비아 공습과 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나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찬-반 진영의 첨예한 이견만 노출시킨채 결론없이 산회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4일 오후 4시(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슬라비아 공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9일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에 대한 미국 주도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공습은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 보호와 미국의 국익, 발칸전쟁의 확산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은 코소보사태를 해결하기 위한평화협정에 서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에 직면할 것이라고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15일 경고했다.
27일 법무부가 국가보안법 7조 관련 유엔인권이사회의 결정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사회단체들의 항의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북한의 핵개발 의혹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플루토늄, 고농축우라늄 등 핵무기 제조원료의 생산을 원천적으로 금지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협상이 시작된다.
그런데도 국민회의가 일부 조항을 섣불리 손대려 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한] 실험이다. 개인의 기본권 이상으로 국가안보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우리체제의 [최대한 방파제]를 이 시점에서 낮추는 것은 유익하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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