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노동당 정부가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기판매를 비밀리에 64건이나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 또 한차례 도덕성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됐다. 영국의 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판매가 허가된 무기 품목에는 물대포 등 시위진압장비는 물론이고 소화기 지뢰 미사일 로켓과 군용기 등 거의 모든 무기를 망라하고 있고 오히려 과거 보수당 정부 때보다 수출허가가 급증했다고 폭로하면서 그 구체적 내역을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4개의 국영은행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노동력의 60%, 약 15,000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지난주 만디리(Mandiri) 은행 총재 마리 모하메드(Mar'lie Muhammed)가 발표한 이와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부미 다얀(Bumi Dayan)과 다강 네가라(Dagang negara)은행 인수에 이어 엑심(Exim)과 바핀도(Bapindo)은행합병으로 시작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4개의 국영은행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노동력의 60%, 약 15,000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진보진영의 현황과 정치적 상황에 대한 핀란드 활동가의 현장보고서이다.
이 글은 지난 35호에 실린 한 핀란드 활동가의 인도네시아 현장 스케치에 이어 인도네시아 좌파 진보진영의 현황 및 정치적 상황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견해를 덧붙인 리포트이다
학생시위는 노동자들과 서투른 도시의 학생운동과 함께 할 때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부대 소속 바이 디아미르 오설리반과 리차드 로이 드 패리는 수천명이 수도중심가로 행진할 때 국회 앞에 있는 비무장 시위자들을 쐈다
인도네시아 최고입법기구인 국민협의회(MPR)가 특별회기 마지막날인 13일 군부의 정치개입을 계속 허용하고 총선등 향후 정치일정을 명시하지 않은 정치관계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학생들의 항의시위가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최고 입법기구인 국민협의회(MPR)의 정치개혁 입법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3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학생간 유혈 충돌로 경찰과 고등학생 등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하비비 정권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인 임시국회(MPR) 기간 중에 항의시위를 저지하기 위해서 수만명의 군과 경찰, 이른바 자원자들을 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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