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하비비 정권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 인 임시국회(MPR) 기간 중에 항의시위를 저지하기 위해서 수만명의 군과 경찰, 이른바 자원자들을 동원하고 있다.
수하르토(Suharto)를 무너뜨린 지 4개월만에 학생들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그들은 새롭게 요구한다. "하비비는 사퇴하라", "물가를 인하하라"
인도네시아 이라언 자야(Irian Jaya) 지역, 티미카(Timika)에 있는 PT 프리포 트 인도네시아 구리 및 금광에서 5천명의 노동자들이 8월 10일, 살쾡이파업을 시작했다.
98년 7월 8일, 9개의 농민조직대표들이 인도네시아농민연맹(Federation of Indonesian Peasants Union, FSPI) 결성을 발표하였다. 농민연맹의 결성에는 약 35개의 농민단체들이 참여했다.
7월 28-30일간 빠리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문단의 채권국 회담을 주재하기 로 되어있는 세계은행은 통화위기를 거시경제적 붕괴로 전환시킨 인도네시아의 네가지 거시경제적 요인을 지적했다.
하비비 정권과 국제통화기금(IMF)간의 새로운 협정에도 불구하고 파업과 항의 들이 광대한 군도에 휘몰아치고 있다. 저항은 점점더 계급적 성격을 취해가고 있다.
25 라시모(Lasimo)는 인도네시아 동부자바(East Java) 시도아르조(Sidoarjo) 에 있는 PT 마스피온(PT.Maspion)사의 에나멜 구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6월 2일부 터 9일까지 2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시위도중 군인들의 구타로 인해 사망했다.
시위와 식량 폭동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발생했다. 심화된 경제적 위기가 인 도네시아의 지배자들과 그들의 제국주의적 주인인 미국, 독일, 일본 사이의 긴 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노동계급이 하비비의 새로운 군사정권뿐만 아니라 IMF가 부과한 경제적 착취도 전복할 수 있을까? 조직된 노동계급의 개입과 반제국주의적 정서 의 확산은 이 가능성의 현실화를 두 걸음 전진시키고 있다
국제화학노련(ICEM)과 전세계 산하 2천만 조합원들은 수하르토 퇴진을 위한 성 공적인 투쟁에 대해 인도네시아 민중에게 축하를 보낸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