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르저항위원회 의장이자 무장 독립운동체인 팔린틸(Falintil)의 사령관인 구스마오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에는 온건 투쟁의 지지자였다. 그러나 1975년 인도네시아의 침략은 그를 게릴라 전사로 탈바꿈시켰다...
딜리―8월 14일 국민투표 공식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폭력의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딜리 거리는 밤이 되면 쥐죽은 듯 고요해진다. 도로에는 군대와 민병대, 그리고 유엔의 차량이 다른 모든 차량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다.
정부의 최종 결정과 민주투쟁당의 외국의 경제 통제에 반대하는 민족주의적 수사에도 불구하고, 민주투쟁당의 기본적 경제 정책은 이미 IMF에 의해 결정되었다. 수백 만의 헌신적인 메가와티 추종자들(메가와티가 물가를 낮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나후루딘 같은 약자들)의 미래는 암울할 것이다.
7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민중민주당(PRD) 주최의 평화시위를 군과 경찰이 폭력적으로 진압해 수십 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60명이 실종됐다.
1999년 6월 9일 오후 대부분이 여성인 700여 노동자들이 수많은 경찰과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자카르타 경찰본부로 끌려갔습니다. 이들은 인력부장관의 결정을 이행하도록 경영진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회사본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민중민주당(PRD)은 지속적으로 선거 과정의 비민주성을 비판하고 무조건적으로 군대의 정치적 역할을 완전히 제거할 것을 요구하며 선거에 참여한 유일한 정당이다.
인도네시아에는 민족폭력이 존재한다. 정치 경제적인 힘이 폭력의 배후에 존재하고 있다. ABRI라고 알려진 군 수뇌부가 새로운 대통령 하비비 뒤에서 여전히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구 엘리트들이 국민을 분리시키고 지배하기 위하여 민족적이고 종교적인 차이를 이용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조직된 학살을 제외한 대부분의 폭력은 실제로 군대에 의해서 야기되었다.
주간녹색좌파는 최근 동티모르에서 돌아온 '인도네시아·동티모르 연대행동(ASIET)'의 존 랜드와 동티모르에 대한 유엔 협정에 관해 인터뷰했다.
지난 토요일 인도네시아 은행 노동자들은 정부의 38개 은행 폐쇄에 따른 항의를 시작했다. 콤파스 신문에 따르면 17,000노동자들은 자신들이 불필요해졌으며 월요일 일터로 복귀했을 때 그들의 일자리가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폐쇄된 은행에서는 노동자들이 연좌시위를 벌였으며 적정 해고 수당 지불을 거부한 은행 소유주들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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