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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08호/해외시각]민중의 행동, 기총사격 중지를 얻어내다.

[인터-뉴스] [108호/해외시각]민중의 행동, 기총사격 중지를 얻어내다.

8월 18일, 한국 민중은 부분적인 승리를 얻어냈다. 미군측이 남한의 매향리 쿠니 사 격장에서의 실탄 기총사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던 것이다. 45년 동안 펜타곤은 기총사격장 근처 마을들의 주민들에 대한 전쟁을 수행해왔던 것 이다.

[인터-뉴스] [107호/초점]베네수엘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 미로 속의 대통령

[인터-뉴스] [107호/초점]베네수엘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 미로 속의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지난 7월의 선거를 통해 새로운 권한까지 갖게 되었으며, 1998년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래 일련의 광범위한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다. 의회는 해산되었고, 새로운 헌법이 통과되었다. 그러나 석유 수입의 대대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치유하는데는 실패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인민주의 정치가 독재로 변질되지 않을까 미심쩍어하고 있다.

[인터-뉴스] [107호/동향]영국, 실업자 죽이기

[인터-뉴스] [107호/동향]영국, 실업자 죽이기

정부는 노동을 찬미하며 실업자를 죽이고 있다. 그러나 일자리는 없으며, 이것은 개인적, 사회적 재앙을 알리는 처방일 뿐이라고 봅 홀만은 말한다.

[인터-뉴스] [107호/동향]호주, 시애틀과 맞닥뜨린 오스트레일리아

[인터-뉴스] [107호/동향]호주, 시애틀과 맞닥뜨린 오스트레일리아

9월 11일 멜버른의 세계경제포럼(WEF) 정상회의와 4일 후 열리는 시드니 올림픽 게임에 맞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한 달에 걸친 시애틀 스타일의 항의 시위가 준비되고 있다. 유례없는 보안 작전이 임박해 있다.

[인터-뉴스] [107호/초점]서방 군사개입 지지를 둘러싼 국제사면위원회의 내부 분열

[인터-뉴스] [107호/초점]서방 군사개입 지지를 둘러싼 국제사면위원회의 내부 분열

1961년 단지 "자유를 위하여"라며 건배를 했다는 이유로 7년형을 선고받은 포르투갈 두 청년들에 대한 석방운동에서 시작된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는 이제 160여개국에 140만 이상의 회원과 수백만 명의 지지자를 확보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1977년 엠네스티는 "모욕적인 처우, 폭력과 고문에 항거하여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는 활동을 통해 자유와 정의의 기초,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기초를 확보하는데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벨상 수여 이유에서 보여지듯이 애초 엠네스티의 활동은 불법적인 체포와 고문에 반대하는 양심수 석방운동에 초점을 두어왔고 세계적인 여론의 환기를 통해 해당 정부에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인터-뉴스] [106호/초점] 페루, 아직 평화는 오지 않았다

[인터-뉴스] [106호/초점] 페루, 아직 평화는 오지 않았다

10년 동안 권좌를 차지하고 있던 알베르토 후지모리가 지난 4월과 5월 있은 선거에서 많 은 물의를 빚으며 대통령으로 다시 선출되었다. 참관단을 철수시킨 미주기구와 관계를 끊었 지만, 미국의 재신임을 받은 후지모리가 정적인 알레한드로 톨레도가 참여를 거부한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던 것이다. 그러나 페루 전체가 빈곤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선거 부정이 전말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에게 표를 준 많은 페루인들이 존재한다. 이들 은 충성의 대가로 곧 무너질 것 같은 사회 구조적 처방을 내려 주었을 뿐인 체제에 의존하 고 있으며, 여전히 후지모리를 초인플레이션과 '빛나는 길' 테러분자들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인터-뉴스] [106호/동향] G8 정상회담, 채무 압박 심화

[인터-뉴스] [106호/동향] G8 정상회담, 채무 압박 심화

1999년 독일 쾰른에서 열렸던 선진 7개국과 러시아의 G8 회의 이후, 세계 빈국들을 압박하는 치명적인 채무의 악순환이 곧 무너지리라는 언급이 지배적이었다.

[인터-뉴스] [106호/ 동향] 폴란드, 대선 앞두고 전초전

[인터-뉴스] [106호/ 동향] 폴란드, 대선 앞두고 전초전

폴란드 대선이 10월 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수많은 우익 민족주의자들과 유명인사들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10여명의 사람들이 부푼 기대를 안고 입후보를 발표했다.

[인터-뉴스] [106호/동향] 베트남, 대미 무역협정이 촉발한 논쟁

[인터-뉴스] [106호/동향] 베트남, 대미 무역협정이 촉발한 논쟁

하노이 - "주권은 침공해 오는 적기에 총을 겨누는 것이다. 무역자유화는 주권과 아무 관계가 없다." 이것은 최근 하노이에서 있었던 경제 통합에 관한 회의에서 베트남 관료의 질문에 대한 캐나다인 "전문가"의 확신에 찬 답변이다.

[인터-뉴스] [105호/초점] 위기에 처한 산디니스타 운동

[인터-뉴스] [105호/초점] 위기에 처한 산디니스타 운동

우리를 단결시키는 것은 FSLN이 현재 당을 유괴하다시피 하고 있는 최고 지도자들의 것이 아니라 모든 산디니스타들의 것이라는 믿음이다. 사실 FSLN은 단지 산디니스타들의 것만은 아니라 전 니카라과인들의 것이며, 당은 거기서 태어났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니카라과와 세계 역사의 이 특정한 순간에 부여되고 있는 과제에 대응하고 나서는 것은 산디니스타 운동의 지상 명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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