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는 우리의 운명을 다국적 기업의 통제하에 두는 것이며, 우리 정부가 협상에서 어떤 유보를 얻어낼 지라도 민주적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지역의 이해관계가 이 협정에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칠레의 수도에서 개막한 미주 민중회의(People's Summit)는 미주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위한 34개국 정상 회담에 반대하여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 내부의 '대항권력'을 만들어 내려는 첫 시도로 모였다.
실업률이 12%이상을 웃도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는 점점 심화되는 긴축조치로 인해 사회적 항의가 촉발되고 있다.
1998년 4월 미주지역 34개 국가의 지도자들이 제 2차 미주정상회담을 위해 칠레의 산띠아고에 모였다.
볼리비아 정부는 4월 초, 농민, 노동자 학생들의 계속되는 항의시위를 막기 위해 군대를 동원했다.
4월 9일, 수백만의 노동자들이 러시아 전역에서 만성적인 임금체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만여명의 아랍 이스라엘 시민들이 이스라엘 경찰이 베두인 거주지를 파괴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4월 6일 이스라엘 북부 슈파람(Shfaram)에서 시위를 했다.
지금 영국에서 엑손, 셸, BP 그리고 모빌 등의 석유회사가 단체협약을 뒤집으려 하고 있다.
치아빠스에서 미국시민들과 국제인권감시자들에 대한 계속되는 구속, 추방, 구금에 관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참가사절단은 미국 전역에서 모은 13톤에 달하는 원조물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에서는 에릭 리의 [노동운동과 인터넷-새로운 국제주의]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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