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언론사의 경영투명성과 시장정상화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밝히고 언론사주들도 탈세 사실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경영 일선에서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에게 공공도서관 시설을 충분히 제공하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은 국민 세금을 받는 국가가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수립 이후 50년이 넘게 문화빈곤국의 현실이 계속되고 있어 현 정부가 장단기 정책을 시급히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입법 예고중인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제3조 12항에 규정한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의 인정 해제 요건으로 '기타 특별한 사유가'를 '살인·절도·강도 등 행위로 벌금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으로 구체화했다.
최근 발칸의 도살자로 악명 높은 밀로세비치가 헤이그 전범 재판시 과거 나찌 하에서 자기 민족이 탄압을 받았으며 주변 민족이 자신들을 차별했다는 점을 들어 코소보내 알바니아계 주민을 대대적으로 학살한 것을 정당화했다는 뉴스는 야만의 20세기가 막을 내린 지금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청산이 국내, 국제적으로 시급함을 부연한다.
국립극장(극장장 김명곤)과 민간 극단간의 대관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에서 주최하는 7월 월례포럼 '공공 문예회관 민영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내일(26일) 2시 30분부터 민예총 강당에서 열린다.
작가회의는 현재 시민·언론·노동단체 등에서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조선일보구독거부운동에 대해 조직적으로 동참을 표현하지는 않았으나 "작금 특정신문에 대한 거부 운동이 왜 벌어지고 있는지 해당 언론사는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도 심각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일정정도 지지의 의견을 밝혔고, "그간의 거부운동을 통해 특정 언론의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행적이 드러나면서 광범위한 시민저항운동으로 번져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언론인들과 사주들은 분명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존 선거법은 선거기간 내 시민단체의 낙선운동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종류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개정이 요구된 바 있다. 현재 총선연대 지도부는 이번 판결에 대해 위헌소송을 낼 방침인데, 이후 상급심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예술활동의 일환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본인과 부인이 함께 찍은 나체사진을 게재해 직위해제, 긴급체포, 홈페이지 삭제, 기소 등 각종 사회적 검열로부터 몸살을 앓은 김인규 씨가 제4회 신세계미술제 주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수구언론 편파보도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동아, 중앙일보가 '언론죽이기'라는 입장을 고수, 정부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면 방송사를 비롯한 경향일보는 자회사의 세금추징액을 공개하고 발행인 명의의 사과문을 게재, 독자들에게 보다 나은 언론사로서의 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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