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퓨아 뉴기니 노조 평의회(TUC)는 핵심 산업 노동자들이 스케이트 정부의 1999년 예산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러 나갔을 때 실시된 삼일간의 총파업을 철회했다.
택시노련(위원장 직무대행 권오만)은 운송수입금전액관리제 및 월급제 실 시를 요구하며, 예정대로 오는 12일 전국 하루 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밝혔 다. 택시노련은 4일 오후 긴급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 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는 25일 오후 조폐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구충일씨(39) 등 노조원 34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대전 북부경찰서와 대전지검에 고발했다. 공사는 “노조가 파업의 이유가 될 수 없는 구조조정문제로 불법파업을 벌이고있다”며 “이는 엄연히 업무방해에 해당돼고소했다”고 밝혔다.
시속 200km로 달려가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민택노련)의 총파업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지난 17일 총파업을 철회한 그것. 이날 새벽 중앙노사대표 간의 밤샘 마라톤 협상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구성해 12월 10일까지 월급제 문제를 교섭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중앙교섭 합의는 지금까지 사장들이 결사 반대해 온 사항이었으나 택시노동자들은 결사항전의 총파업투쟁으로 쟁취한 것이다.
전국방송노조연합은 국민회의의 통합방송법안 정기국회 상정 보류를 지속적인 방송장악과 강제적 구조조정을 노리는 반개혁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분쇄하기 위해 방송사 동시 연대총파업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단위사별로 투표공고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1일부터 3일간 일시에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98년 임단협 결렬로 노사간 대립의 골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우자동차판매노조(위원장 이시욱)가 오는 24일 상경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 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한진중공업노동조합(위원장 정상채)은 지난 9일부터 벌여온 파업을 16일부터 부분 파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한 택시노동자들의 열망이 활활 타올랐다.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를 지키지 않는 사장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원동력인 이번 총파업은 그래서 더욱 가열차다.
한국노총 산하 택시노련과 민주노총 산하 민주택시연맹의 공통투쟁이 흐지부지되었다. 택시노련이 불법파업으로 인한 공권력 침탈과 함께 조직력 약화를 이유로 5일부터 돌입할 예정이었던 총파업을 '결의대회 및 비상총회'로 대체하기로 했기 때문.
한국노총 산하 전국택시노조연맹(택시노련)은 월급제쟁취를 위해 이달 중순 강행하려던 전국규모 총파업을 오는 12월12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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