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과의 어업협정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어민들이 어선감축을 둘러싸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협정체결 시점에 따라 어선감축 어민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금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민들이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정보통신질서확립법'의 시행을 저지하기 위한 시민단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7월 27일 토론회를 통해 '정보통신질서확립법'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부소불위의 권한을 부여하고, 등급 표시라는 것이 불법정보 차단이라는 목적보다는 규제시스템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다시한번 '법률 개정' 철회를 요구하며 나섰다.
지난 24일 무죄판결을 받은 의 공동저자 장상환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긴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일보. 조선일보 전직 기자인 김종환씨가 뉴욕에서 창간한 인터넷신문이다. '조선일보 전직기자의 고백' 시리즈 등을 통해 조선일보의 제반 문제를 비판하고 있어 화제다.
언론은 ‘박정희기념관 건립’에 왜 제목소리를 내지않고 있나? “평가 끝나지않았다” 라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날카롭다. 중간자적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언론의 모습을 살펴본다.
국회 운영위의 국회법 날치기 처리는 기대 가운데 출범한 16대 국회에도 기대를 걸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장을 감시하고, 부의장은 맨발로 자기 집 담장을 몰래 넘는 등, 온갖 우스운 꼴을 보여주고 있다.
의사협회가 약사법개정안을 분석한 내부문건을 통해 내부적으로 투쟁의 명분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도 강경파에 이끌려 강경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환경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불평등한 한미행정협정(SOFA) 개정을 위한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행동강령은 ▲불평등한 SOFA 조항 및 본협정, 합의의사록, 양해사항 전면 개정 ▲SOFA에 국내 법규와 같은 수준의 환경조항 신설 ▲미군의 각종 범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 및 수사권, 재판권, 형집행권, 손해배상 청 구권 완전보장 ▲미군기지 사용료 납부 등이다.
[토막뉴스] 민주노총 농성 여름휴가로 고전, 자동차학원 노조설립 열풍, 재능교사노조 단협 조인식, 동보체인 노사갈등, 쌍용중공업 잠정합의, 럭키생명 잠정합의, 대우조선 임단협 타결, 한진중공업 임단협 합의, 대우차 회사측 수정안 부결
태광산업에서 회사 신입 여사원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과 사측이 소극적으로 대응하자 이 회사 노조와 여성단체들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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