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통일대축전 행사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통일대축전 준비위 3차 운영위원회는 26일 이번 대회의 공동준비위원장으로 강희남 목사, 이종린 선생을 추대하는 한편 한국대학총학생회련합도 이 대회와 함께 할 것으로 결정했다.
중국측과의 어업협정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어민들이 어선감축을 둘러싸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협정체결 시점에 따라 어선감축 어민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금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민들이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정보통신질서확립법'의 시행을 저지하기 위한 시민단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7월 27일 토론회를 통해 '정보통신질서확립법'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부소불위의 권한을 부여하고, 등급 표시라는 것이 불법정보 차단이라는 목적보다는 규제시스템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다시한번 '법률 개정' 철회를 요구하며 나섰다.
지난 24일 무죄판결을 받은 의 공동저자 장상환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긴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일보. 조선일보 전직 기자인 김종환씨가 뉴욕에서 창간한 인터넷신문이다. '조선일보 전직기자의 고백' 시리즈 등을 통해 조선일보의 제반 문제를 비판하고 있어 화제다.
언론은 ‘박정희기념관 건립’에 왜 제목소리를 내지않고 있나? “평가 끝나지않았다” 라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날카롭다. 중간자적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언론의 모습을 살펴본다.
국회 운영위의 국회법 날치기 처리는 기대 가운데 출범한 16대 국회에도 기대를 걸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장을 감시하고, 부의장은 맨발로 자기 집 담장을 몰래 넘는 등, 온갖 우스운 꼴을 보여주고 있다.
의사협회가 약사법개정안을 분석한 내부문건을 통해 내부적으로 투쟁의 명분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도 강경파에 이끌려 강경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언론과 경찰에 의해 롯데노조 농성장에 대한 과잉 음주진압이 계속 부정되고 있으나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에 대한 노동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인권하루소식이 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1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는 재협상을 앞둔 이번주를 ‘SOFA개정을 위한 집중 투쟁기간’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집회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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