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노동관련 토막뉴스 - 인천기독병원의 외고집, 화천기계 본교섭 재개, 유광노조 임금타결, 대영관광개발노조 농성돌입, 동해항운노조 작업료 착복 의혹, 대우차 찬반투표
국내업체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했던 외국인 노동자가 퇴직금을 지급해 달라 며 소송을 제기, 관심을 끌고 있다. 산업연수생으론 처음이며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는 이미 근기법을 적용받아야한다는 판례를 이끈바 있다.
제3대 민선 서울시교육감은 유인종(68.현교육감), 김귀식(65.전 전교조 위원장) 후보가 오는 28일 결선을 통해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
거대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는 26일(이하 워싱턴 현지시간) 대법원이 자사의 반독점법위반사건 항소심을 맡지 말아 줄 것과 자사를 2개의 회사로 분할하도록 하라는 1심 판결을 기각해달라고 요구했다.
지뢰대책 회의가 의미있는 실험을 한다. 경기도 연천군 찬탄천변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지뢰 100여 개를 강에다 뿌려, 유실된 지뢰들이 얼마나 멀리 떠내려가는가를 살펴보기로 한 것. 이미 DMZ에는 100여만발의 지뢰가 살포되어 있고 경기북부의 수해때마다 유실되어 민가로 떠내려오는 지뢰의 수는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 가짜 지뢰는 실제 지뢰와 구별하기 위해 분홍색을 입히고, 겉에 전화번호를 적어두었다. 지뢰를 발견한 주민이 전화를 걸어오면 발견시기와 위치 등을 물어 통계를 내기로 했다.
민주노총 단병호위원장은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텔롯데,사회보험 파업 강제진압 책임자 처벌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한국전쟁 직후 「보도연맹」사건과 부역혐의로 학살된 양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가 1960년 이후 40여 년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23일의 「경산지역 피학살자 합동위령제」에는 지난 18일부터 전국각지 학살지를 순례하며 조사활동을 펴고 있는 『전민특위』(미군에 의한 양민학살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국제조사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조사단의 베르따 쥬베르뜨-쎄시는 대표연설을 통해 학살에 대한 분노를 전달했다.
북한이 27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정치.안보 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23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한다. ARF는 이날 오전 9시 태국 방콕 쉐라톤호텔 볼룸에서 7차 외무장관 회의를 열고 북한의 신규 회원국 가입문제를 기존 22개 회원국 외무장관의 동의에 의해 통과시킬 예정이다.
중동평화회담 결렬로 분쟁위험, 협상결렬의 배경과 전망
노동부는 26일 롯데호텔이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사실을 밝혀내고 롯데호텔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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