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경제위기 이후 양산된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 및 고용안정을 위한 시민·노동단체의 공대위가 결성됐다.
사상 처음으로 SOFA의 위헌 가능성에 대한 헌법소원이 제기되었다.
시민단체 '법률개정안' 강력반발 정보통신부가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을 위한 법률개정안을 마련해 입법화 추진에 나선 데 대해, 진보네트워크센터·YMCA시민중계실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면철회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은 14일 독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한강에다 방류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주한미군 공보실장 대리 캐롤 슈미트 소령은 이날 “공식조사 결과 지난 2월 포름알데히드를 단 한 번 방류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최대 20갤론(대략 75ℓ) 가량이 용산기지내의 하수도를 통해 폐기됐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독극물 한강 방류와 관련해 환경·시민단체들은 14일 독극물 방류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주한미군사령관 퇴진 등을 요구했다. 특히 국제법 전문가들은 “현행 한미주둔군지위협정으로도 한국 정부가 미군쪽에 민사상 손해배상은 물론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전자메일 서비스인 핫메일(hotmail)이 `특정한 상황'에서 메일 송신자의 주소를 광고업자 등에게 보내는 문제점을 안고 있음을 시인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14일 보도했다.
양심선언을 한 정태원감리원은 “충분한 설계도면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추진하다 보니 골조공사단계부터 수시로 설계가 변경됐고, 불에 잘 타는 합판이나 MDF판을 내장재로 사용했다”며 “감리원으로서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다가 시공사로부터 폭행까지 당했고, 불합리한 설계변경과 관련해서는 이권개입 의혹도 있다”고 폭로했다.
미국 국제개발청의 존 윌리엄스는 13일 국제에이즈회의에서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 2000' 보고서를 통해 아프리카는 조만간 이러한 불안한 청소년들로 넘쳐날 것이며 이는 큰 사회적 불안요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에바다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대학생들이 이순신동상을 한시간동안 점거했다. 전국에바다학생연대회의 소속의 이들은 에바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회피하는 정부와 평택시에 대해 김대중대통령은 에바다 문제 해결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4.13총선당시 의원출마자로부터 '언발위 구성과 정간법 개정' 서약운동을 벌여왔던 언개련의 제안으로 여야 의원 31명이 언론발전위원회(언발위)구성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국회의 이번 발의가 언론개혁에 대한 진보진영의 열망을 얼마나 충족시켜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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