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이념정당을 표방하는 청년진보당(대표 최혁)이 인권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총선후보자 명단에 당초 예상을 뒤엎고 이상범 전 현대차노조위원장이 탈락되자 현대차노조와 민주노동당 등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초 총선후보 출마가 유력시됐던 이상범 후보를 누르고 선출된 최용규씨 는 98년 민주노총 울산본부 정치위원장, 99년 민주노총 울산본부 사무처장 등을 거쳐 현재 세종공업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거대정당들 틈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권영길 (權永吉) 대표는 "지도부가 전원 현장에 나섰다. 적어도 5~7석은 가능하다" 고 주장한다.
특정회사의 상표 도메인(인터넷 주소)을 먼저 등록한 뒤 이를 비싼 값에 되파는 행위가 곧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의 울산 북구의 후보 경선에서 최용규(34) 세종공업 노조위원장이 이상범(43) 울산시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총선시민연대는 10일 오후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등 3당의 공천이 헌법의 정신과 정당법의 민주적 절차에 따르지 않았다며 이들 3당과 공천자 45명에 대해 공천무효 확인소송과 공천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냈다.
공공연맹이 김종구 전 한전기술노조 위원장, 이성우 과기 노조 위원장, 정윤광 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등 3명을 4.13 총선에 출마할 연맹 후보로 추대했다.
총선연대의 이런 기습농성은 더이상 정치권의 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좌시할수 없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법조계에서는 『공천이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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