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고려대의료원 등 전국 14개 종합병원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각종 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기준에 못 미치는 퇴직금을 지급하는 등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용목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신당행이 공개됐을 때만해도 전직 민주노총 인사여서인지 그 반향이 크진 않았는데, 이번에는 현직 민주노총 지도위원중의 한 사람이다보니 그만큼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는 10일 오후 6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중앙집행위원 및 서울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교섭'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사무금융노련(위원장 채운석) 소속 주요간부 20여명이 11일 오후 한나라 당앞으로 몰려와 정형근 의원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IMF의 미셀 깡드쉬 총재가 사임할 것으로 알려지자, 양 노총은 앞으로 국제금융기구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찾기 위해서는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전면 수정되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브라질 노동자 150만명은 10일 경제침체와 대량 실업을 초래한 정부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전국에서 집회를 여는 등 대규모 집단파업에 들어갔다.
전태일 분신 29돌을 맞아 그의 땀과 피로 얼룩진 청계천 일대를 `전태일거리'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노동자, 농민 등 각계 민중들의 생존권 요구와 민주개혁 요구를 집약시키는 99 민중대회가 오는 14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노동계에선 직장의보가 통합에 반대하는 실제 이유는 직장의보 조합마다 수억∼수백억원에 이르는 조합 적립금과 의보통합으로 인한 구조조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서울의 한 용역업체에 소속돼 있는 A씨(32)는 지난해 말부터 컴퓨터 주변기기 생산업체인 H사에 파견돼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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