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통합의 조속한 실행을 촉구하는 노동, 농민, 시민사회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의 남일삼 조직강화본부장이 참석, 한국노총 차원의 대책위 구성 문제 등을 논의하고 연대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관씨의 자살사건 이후 공단이 '자문의사협의회'를 신설 하는 등 자체 운영 개선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노동계, 산재관련 단체들에서는 대체로 "근본적인 개혁은 여전히 멀었다"는 반응이다.
한국노총의 유령·휴면노조 정리 사업 돌입과 관련해, 그 일차적 타켓이 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의 입장이 병원측의 주장과 똑같이 '기존노조 인정'을 강조하는 것이라면 결국 길병원과 결탁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티모르 인권보호를 위해 유엔 다국적군에 전투부대를 보내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감사가 임박해오면서 시민단체들도 상임위별로 감시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에도, 노동계가 제외돼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의 강력한 비난과는 달리 현대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주가를 조작할 의사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상관씨 자살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유족과 노동단체들이 장기간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IMF 관리체제에 접어든 이후 모두 18명의 산재노동자들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퇴출 이후 고용승계를 요구해왔던 현대중기노조가 21일 현대건설과 최종 합의를 하면서 440여일동안의 장기투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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