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군의 북방한계선 무효선언과 새로운 해상경계선 선포에 대해 3일 신중하지만 단호한 대처방침을 정했다.
이른바 `프랑켄푸드'로 알려진 유전자 조작농산물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민간단체인 `식품안전캠페인'은 유전자조작식품이 건강과 환경 및 사회경제에 끼치는 위험성을 정리해 경고했다.
3일 끝난 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청문회는 `파업유도 공작'의 진상을 완벽하게 규명하는 데는 실패했으나 그러나 개별 사업장의 노사문제에 대한 공안기관의 광범한 개입 실태와 노동부의 무기력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성과도 있었다.
청문회 마지막날인 3일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과 강희복 전 조폐공사 사장, 구충일 전 노조위원장 등 핵심증인들은 대질신문에서도 쟁점사안들에 대해 엇갈린 진술을 했다.
미국 농업 재벌인 아처 다니엘스 미들랜드(ADM)사는 옥수수와 콩 공급업자들에게 유전자를 조작한 곡물과 기존의 천연 곡물을 구별해 줄 것을 요청했다.
8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장기호황에도 많은 노동자들이 호황의 과실을 누리기는 커녕 오히려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정남 국세청장이 밝힌 하반기 세정개혁 방침은 정부의 재벌개혁 방침과도 연관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유령노조 의혹이 일고 있는 인천 길병원 노조가 행정기관에 낸 노조 활동 관련 서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대전자 주가조작사건과 관련해 노동, 시민사회단체가 엄정한 수사와 사법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노총이 발행하는 정치신문 {노동자 정치}가 최근호에서 '(가칭)민주노동당'의 창당행보를 "대안정당을 향한 가치 있는 시도"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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