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는 8일 미국에서 도입한 최신예 조기공중경보기(AWACS) 2대를 시즈오카현 하마마쓰기지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하마마쓰 기지에는 작년 3월 2대에 이어 모두 4대의 AWACS가 배치됐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6일 `3월위기설'은 "미국이 어떤 문제에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군사적 압력을 가함으로써 상대방을 위협하는 낡아빠진 수법"이라면서 "우리에게서 더 많은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압력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본 국회.정치권이 미.일 방위협력지침 (가이드라인) 후속법안 심의로 연일 떠들썩하다. 자위대 행동반경 확대로 요약되는 법안들은 국회통과가 확실해 동북아안보지도 변화도 불가피해졌다. 미국의 군사력 우산밑에 숨어 있던 일본의 막강한 전력 (戰力) 이 헌법상의 족쇄를 뿌리치고 바깥나들이를 하게 된 것이다. 오는 4월께로 예상되는 가이드라인 관련법안 국회통과 이후엔 북한 잠수정 침투 같은 한반도 주변사태도 상황에 따라 자위대 활동범위에 포함되게 된다.
민주노총 산하 최대조직인 민주금속산업연맹은 지난 6일 대의원대회에서 문성현(47세)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2기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전국노점상연합이 주최한 이날 집회는 최근 성남시에서 벌어진 일련의 노점단속 사태와 성남시의 반(反)노점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불구속재판을 받았던 한 IS 관련자는 "이의철 씨를 법정구속한 재판부였기 때문에 우리도 법정구속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재판부가 종전의 입장을 번복한 것은 우리 투쟁의 성과" 라고 밝혔다.
2일 현대정공 울산공장 노조가 쟁의발생을 결의한데 이어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직대 황치수)가 '2차 고용불안'에 대한 투쟁 채비에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가 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 올해 활동방향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키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폐창 통폐합문제로 노사갈등을 빚어온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노조간부 및 조합원들을 무더기로 징계했다.
기아차노조에 앞서 2일 현대정공 울산공장노조, 3일 현대자동차노조가 각각 대의원대회를 갖고 2월말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총파업을 포함한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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