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네트워크는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에 참가하고 있는 17개 회원단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RF(Remote Frequency)카드 도입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이를 받아들이려 하자 대의원들이 RF카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해 크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노·사·정의 고통분담이라는 노사정위 설립취지가 정부와 사용자쪽의 비협조로 무색해졌고, 노동자들에게만 고통이 강요됐다고 비판하고 탈퇴를 선언한 상황이며 한국노총도 "기업 지배구조 개선, 실업 대책 등 주요 합의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오직 사용자쪽이 주장한 정리해고만 관철됐다"며 "위원회가 강력한 기능을 갖도록 법적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전해투는 99년 벽두부터 2차 전국 순회투쟁을 시작했다. 각 지역을 돌며 투쟁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지역 연대투쟁의 주체를 발굴하며 99년 투쟁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로 삼는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지난 1월 11일부터 5박6일의 기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포에 있는 대우전자 본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대기업 본사 사무실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비대위 사무실은 차분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었다
1월 15일 영등포산업선교회, 따뜻하지만 약간은 비좁은 듯한 방에 10여 명의 중년 노동자들이 지친 듯이 누워 있었다. 이제는 조계사에서도 쫓겨나 추운 겨울, 몸둘 데를 몰라 어려운 처지에 놓인 현대중기 노동자들이다.
삼성자동차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천여명은 2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빅딜 거부 궐기대회'를 갖고 "정부와 경영진은직원들의 생존권 보장대책없이 강행된 자동차산업 빅딜에 대해 공개사과하고고용안정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삼미특수강 해고자에 대한 서울고법의 판결을 환영한다"며 해고자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했다.
지난해 실업자 1백만7천명신규발생지난해 12월중 실업률이 7.9퍼센트에 달해 통계청이월별 통계조사를 시작한 83년 7월 이후 가장 높았으며 98년 연간 실업률도 6.8퍼센트로지난 66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월14일 오후 3시30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6층에서 이해찬 교육부장관과의 인터뷰가 있었다.이해찬 장관은 곧 정부의 5개년 교육정책안을 담은 `그린페이퍼(계획서)' 를 국민들 앞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페이퍼에 담길 우리 교육의 미래상과 교육 구조조정 등 어려운 현안을 답할 때마다 이 장관은 `시나브로' 담배에 손이 갔다. `99년 교육을 말한다'라는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오귀환 특별취재단장이 이 장관을 1시간 30분 동안 만났고 여기에 인터뷰 전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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