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노동자, 농민 등 수천만명이 11일 정부의 국영기업근로자 대규모 감원조치에 항의, 총파업을 단행했다. 파업지도부중 한사람인 마드우카르 판데는 노동자 농민 학생등 3천만∼4천만명이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철도와 도로가 일시 불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노조(위원장 구충일)는 11일 오전 9시부터 대전 본사와 옥천, 경산, 부여조폐창에서 일제히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국민건강보험법이 국회에 상정된 가운데 의료보험 통합과 관련,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맞서고 있다.
경진여객노조는 11일 울산지역 6개 버스 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노총에서 탈퇴 하고 민주노총에 가입했다.
울진핵발전소가 1등급 사고(잠정, 냉각수 누출)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다.
조합원 3분의 2이상이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직무대행 趙俊虎·조준호)이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개별 사업장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직접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 5대 그룹 빅딜발표 이후 구조조정기의 노동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일본의 하마다 야스가즈 방위청 정무차관은10일 북한의 정세와 관련, 연내에 미사일 재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일부의 보도를 부인했다.
김종필총리는 ROTC초청 강연에서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북한의 대남정 책은 전혀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며 "북한이 남북적화통일전 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적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고 역설했다.
"북한측이 하루 속히 남북당국간 대화에 나와 서로 도움이 되고 합 의 가능한 분야부터 하나씩 협의·실천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민족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11일 남북기본합의서 실천방안과 관련, "경제 등 상호 이익이 크고 실천이 용이한 분야부터 분야별 공동위를 우선적으로 이행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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