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이 23일 경제청문회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에대한 증인 조사를 벌이기로 합의하고, 한나라당이 이에 반발해 청문회 자체를 거부할 움직임을 보여 정국이 다시 경색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사회민주주의 정당 집권 11개국 재무장관들은 22일 유럽 중앙은행(ECB)에 대해 ‘성장과 고용’ 문제를 고려하면서 물가안정 목표를 추구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8월 12일부터 부당해고 철회와 노조사수를 위해 무기한 회사앞 텐트 농성투쟁에 돌입한지 100일째를 맞은 동협정밀노조가 19일 "지역연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대전충남의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에서 다수의 사망사고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산재보험 미가입으로 피해보상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재보험 납부율이 저하되자 근로복지공단은 '공매전담반'을 구성, 지난 9월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악성 체납 사업장의 압류재산부터 우선적으로 공매처분하는등 강제징수권을 발동 하기도 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3억7천만원이 자진 납부됐으며, 8개 사업장의 공매처분으로 1억1,200여만원이 추가 징수되기도 했다.
산재보험 기금이 고갈될 상황에 빠졌다. IMF로 경기난이 가중되자 최근 산재보험료 체납 업체가 계속 증가하는데 반해 산재보험 지출은 줄어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적자 상태로 들어선 산재보험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안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화물노련(위원장 김행기)이 내년 빠르면 2월 중 단일노조를 건설한다.
대우자동차판매의 노사갈등 해결을 촉구하는 세계금속노조들의 항의서한이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앞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우자동차판매의 98년 임단협이 몇차례의 진통을 겪으면서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마지막 관문앞에서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금속산업연맹, 민주노총 선거 방침에 대해서도 공개 논의키로 현장내 비공식 활동가조직의 전국조직인 현장조직대표자회의(회의 소집권자 권성원·한라중노조 위원장)가 98년 상반기 투쟁 평가를 위해 대중토론회를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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